이번에 국가경쟁력 평가를 발표한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은 스위스 로잔에 위치하고 있는 비영리 사립 경영대학원이다. 이곳에서는 1989년부터 매년 6월 세계경쟁력연감(World Competitiveness Yearbook)을 발표하는데, OECD 회원국은 물론 신흥국 등 총 67개국을 대상으로 경쟁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의 객관성·공신력을 인정받아 각국 정부에서 정책 수립을 하는 데 이 평가를 반영하고 투자가들도 투자의 기본 자료로 이용하고 있다.
경쟁력 평가는 국가에 대해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역량’을, 기업에 대해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을 각각 평가한다. 이들은 4대 분야(경제 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를 20개 부문으로 세분화하고 다시 이를 336개 세부항목(보조지표 제외 시 256개)으로 나눠 이를 계량 평가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경쟁력 평가는 국가에 대해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역량’을, 기업에 대해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을 각각 평가한다. 이들은 4대 분야(경제 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를 20개 부문으로 세분화하고 다시 이를 336개 세부항목(보조지표 제외 시 256개)으로 나눠 이를 계량 평가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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