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시대’ 사회복지 논의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이 20일 인구 감소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창립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아산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창률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보험 재정 확보 방안’을 주제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국가의 역할과 사회보험에 대한 조세 지원의 필요성을, 김수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 기업의 가족친화제도와 고령 가족 돌봄’을 주제로 가족 돌봄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체계와 정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유승현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는 ‘대도시 1인 가구와 지역공동체 사례 탐색’을 주제로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각 지역공동체의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 이들은 지난해 아산재단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12명 중 연구 결과가 우수한 3인으로 선정된 인물들이다.
연구결과 발표 후에는 이준영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소연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형용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남재욱 한국교원대 교육정책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을 벌인다. 좌장은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매년 사회의 중요 현안에 관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전수한 기자 hanih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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