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와 한서대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항공데이터 분석·융합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와 한서대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항공데이터 분석·융합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지난 18일 항공데이터 분석과 융합을 통한 신규 공항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한서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항공통계, 운항정보 등 항공 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 분석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플랫폼 테스트베드를 지원하며, 한서대학교는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분석해 여객편의 제고를 위한 데이터기반 융복합서비스를 구현한다.

두 기관은 운항실적(과거), 일일운항일정(현재), 시즌운항일정(미래) 데이터를 융합해 기상악화 시 결항 확률을 예측함으로써 체객 발생을 사전 대비하고 공항 혼잡도를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여 올 연말 김해·제주공항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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