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역삼현대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 소방이 출동해 진화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2분쯤 역삼현대아이파크 아파트 205동 10층과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피한 주민들은 9명으로, 그 중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아파트 인근에는 도성초등학교와 진선여자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화재 발생 직후 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도성초 학생들도 하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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