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사진)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솔로 가수 최초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했다. 21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데뷔 후 멜론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00억 회 이상인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에 앞서 ‘빌리언스 다이아 클럽’에 입성한 아티스트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솔로 가수 중에서는 임영웅이 첫 사례다.
임영웅은 2016년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후 8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일궜다. 2022년 발매한 정규 1집 ‘아임 히어로’는 멜론에서 스트리밍 횟수 35억 회가 넘고, 2020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우승을 기념해 발매한 싱글 ‘이제 나만 믿어요’는 9억 회 넘게 재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