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첫 경기에서 코뼈가 골절된 프랑스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2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진행된 팀훈련에 앞서 프랑스 국기 바탕에 국가상징동물인 수탉이 그려진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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