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그룹
GS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디지털 분야 신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혁신 성장 전략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그룹은 지난 2월 각 계열사 정보기술(IT) 기획자,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고민하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GS GenAI 커넥트 데이’에 참가한 사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5%는 “챗GPT 등 생성형AI 도구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생성형 AI 관련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데이터 분석 등 업무에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원도 52%에 달했다.
GS그룹은 ‘디지털전환(DX)’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각 계열사의 DX 담당 인력 40여 명을 모아 합동 근무를 시행했다. 경영진 차원에서는 ‘AI 디지털 협의체’를 매 분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룹 내 사장단이 직접 생성형 AI의 사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외부 강의, 사내 혁신사례 발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월 개최한 ‘2024 GS 신사업 공유회’에서는 계열사별 ‘친환경·디지털’ 신사업 추진 현황이 공개됐다. GS칼텍스는 전국의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을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카카오모빌리티, LG유플러스 등과 컨소시엄 구성 협약을 맺었다. GS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암모니아 도입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회사와 합작 사업을 시작했고, GS건설은 지난해 10월 ‘GS건설 R&D(연구·개발) 센터’를 개관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