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경기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에 ‘부산 3대 빵집’으로 꼽히는 겐츠 베이커리가 문을 열었다.
백화점에 입점하는 일반 디저트 매장보다 20배가량 큰 265㎡ 규모로, 200여 종의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원래 식당 2곳과 행사장 등 매장 3∼4개가 차지하던 자리를 리뉴얼했다. 넓은 휴식 공간을 제공해 가족 단위 손님과 나들이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2002년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시작한 겐츠 베이커리는 20년 넘게 단골손님을 탄탄하게 다져온 지역 빵집이다. 부산 ‘빵지순례’(빵+성지순례) 필수 코스로 꼽히는 전국 유명 맛집으로 평가받는다.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10개 매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하남점만 유일하게 운영한다. 수도권 백화점에 입점한 빵집으로는 최대 규모다.
겐츠 베이커리에서는 대표 메뉴인 포카치아와 올리브 푸가스, 다양한 식빵을 비롯해 자체 레시피로 갓 구운 200여 종의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카페 메뉴 30여 종과 매장 캐릭터 ‘겐츠보이’를 활용한 굿즈 10여 종도 판매한다. 겐츠 밀크 글라스 컵(1만 원), 겐츠 테이블 매트(1만5000원), 겐츠 파우치(1만 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신메뉴도 있다. 프렌치 키슈(6500원) 등 파이 5종과 포카치아 샌드(7000원), 피스타치오롤(5000원) 등 베이커리 12종이다. 이 매장에는 브런치를 즐기거나 쇼핑 중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4석 규모의 카페테리아도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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