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지난달 30일 의왕점을 리뉴얼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의왕점 1층은 식품과 비식품을 통합한 총 1400평 규모의 원스톱 쇼핑 매장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2층에 있던 생활용품과 완구·잡화를 1층에 통합으로 운영하고, 헬스앤드뷰티(H&B) 전문 매장 ‘롭스플러스’를 새롭게 열어 뷰티 제품과 위생용품을 한 공간에 모아 고객 쇼핑 동선을 축소했다.
또 그로서리 강화를 위해 델리와 냉장·냉동식품 면적을 기존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특히 델리 코너는 19m 길이의 ‘롱 델리 로드’를 신규로 구성, 진열 면적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늘어난 진열 면적만큼 의왕점 델리 코너에서는 기존 구매 빈도가 높은 치킨과 초밥 위주의 진열에서 파스타와 샐러드 등의 식품도 10여 개 추가했다. 아울러 의왕점은 고객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하고자 가공 매대 사이 간격은 20% 확대하고 매장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과일과 채소·수산·축산 코너를 통합 배치해 고객 쇼핑 동선을 최적화했다.
의왕점 2층은 4297㎡ 규모의 체험형 콘텐츠 ‘몰’로 구성했다. 먼저 ‘문화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약 495㎡ 규모의 의왕점 문화센터는 영유아 대상으로 오감을 활용한 놀이 강좌와 미술·스포츠 강좌를 주말 특별 강좌로 준비했다. 또한, 악기와 미술을 소수 정예로 배울 수 있도록 일대일 전용 강의실을 롯데마트 문화센터 최초로 도입했다. 2층 매장 입구에 플라워 카페를 신설해 지역 주민들만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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