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맞춰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서식품은 격년으로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열어 신인 작가를 발굴 중이다.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오는 10월 1일까지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 문학(동화·동시) 등 부문 총 4개의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 동안에는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린다. △유명 작가가 글쓰기 전략을 전수하는 ‘멘토링 클래스’ △온라인으로 일대일 글쓰기 지도를 받는 ‘멘토링 게시판’ △야외에서 진행하는 창작 워크숍인 ‘문학 캠프’ 등이다. 먼저 이달 3일부터 4주간 열리는 멘토링 클래스에서는 국내 유명 작가들이 문학상 4개 응모 분야별로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창작 전략을 전달한다. 28일에는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와 제11회 동서문학상 은상 수상자인 윤정은 작가가 참여하는 ‘멘토링 토크쇼’가 온·오프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동서식품은 지난 25년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 바둑 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바둑계 최고수인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제25회 입신최강전은 올해 1월 개막전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대회 우승자인 신진서(사진 오른쪽) 9단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4월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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