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이 5일(현지시간) SNS에 공개한 송환 포로의 모습. X 캡처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이 5일(현지시간) SNS에 공개한 송환 포로의 모습. X 캡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포로 90명씩을 교환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협상 결과 억류 상태에서 치명적인 위험에 처한 러시아 군인 90명이 우크라이나 정권이 통제하는 영토에서 귀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 군인 포로 90명을 인도했다"고 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인도주의적 중재로 이 같은 포로 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풀려난 러시아군 포로들은 모스크바로 이동해 의료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UAE의 중재 하에 포로 75명을 맞교환한 바 있다.

이현욱 기자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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