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항공사’에 우리나라의 양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이름을 올렸다.
26일 항공업계와 CNN 등에 따르면,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2024 세계 100대 항공사’에서 대한항공은 11위, 아시아나항공은 37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지난해보다는 순위가 1, 9계단씩 떨어진 것이지만 상위권을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같은 조사에서 2021년 22위, 2022년 9위, 지난해 10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25위, 2022년 33위, 지난해 28위였다. 이번 발표는 국내외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를 통합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국내 저비용 항공사들은 순위에 들지 못했다. 특히 세부 항목 중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 순위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6위, 대한항공이 10위에 올랐다. 1위는 홍콩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 2위는 일본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 3위는 대만의 에바항공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계 최고의 항공사’ 1위에는 카타르항공이 선정됐고, 2위는 싱가포르항공이었다. 이어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미레이트항공 등이 뒤를 따랐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26일 항공업계와 CNN 등에 따르면,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2024 세계 100대 항공사’에서 대한항공은 11위, 아시아나항공은 37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지난해보다는 순위가 1, 9계단씩 떨어진 것이지만 상위권을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같은 조사에서 2021년 22위, 2022년 9위, 지난해 10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1년 25위, 2022년 33위, 지난해 28위였다. 이번 발표는 국내외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를 통합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국내 저비용 항공사들은 순위에 들지 못했다. 특히 세부 항목 중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항공사’ 순위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6위, 대한항공이 10위에 올랐다. 1위는 홍콩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 2위는 일본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 3위는 대만의 에바항공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계 최고의 항공사’ 1위에는 카타르항공이 선정됐고, 2위는 싱가포르항공이었다. 이어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미레이트항공 등이 뒤를 따랐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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