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은 경기 화성시 1차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유명을 달리한 근로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국내 산업 현장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피해가 커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동안 재해 구호활동에 앞장서 온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해 7월에도 수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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