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염혜원(사진)이 미국의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그림책 부문에서 수상했다. 25일(현지시간) 보스턴글로브미디어에 따르면 염 작가는 그림으로 참여한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로 글을 맡은 첼시 린 월리스와 함께 그림책 부문 명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는 ‘혼북 매거진’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문학상으로 한국 작가로는 이수지 작가와 백희나 작가가 수상한 바 있다.
신재우 기자 shin2roo@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