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5’에 참가할 스타트업 10개사를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에 관내 스타트업 참가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는 현재 벤처기업 2613개가 집중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라며 “기술력은 있지만 단독으로 전시 참가가 어려운 스타트업을 발굴해 CES의 서울통합관(강남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 바이오,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벤처 기업이다. 강남구에 본사·지사·연구소 등이 있고 창업 7년 이내여야 한다.
구는 기업과 제품의 역량을 두루 평가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예비후보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CES의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 무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 입점 지원 △CES 혁신상 참가를 위한 컨설팅 △전시부스 설치 △비즈매칭 및 전시마케팅 교육 △1대1 현지 통역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CES 참가는 글로벌시장에 제품 홍보, 투자 유치, 해외 네트워킹 강화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 소재 우수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구는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에 관내 스타트업 참가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는 현재 벤처기업 2613개가 집중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라며 “기술력은 있지만 단독으로 전시 참가가 어려운 스타트업을 발굴해 CES의 서울통합관(강남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 바이오,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벤처 기업이다. 강남구에 본사·지사·연구소 등이 있고 창업 7년 이내여야 한다.
구는 기업과 제품의 역량을 두루 평가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예비후보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CES의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 무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 입점 지원 △CES 혁신상 참가를 위한 컨설팅 △전시부스 설치 △비즈매칭 및 전시마케팅 교육 △1대1 현지 통역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CES 참가는 글로벌시장에 제품 홍보, 투자 유치, 해외 네트워킹 강화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 소재 우수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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