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청주=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북 3가지 맛 호(湖)캉스 릴레이 이벤트’를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지를 바다로만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충북의 다채로운 호수(사진)를 새로운 피서지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3가지 유형별 호수와 주변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여름휴가를 보내거나 집에서 충북 호수를 감상하며 간접으로 호캉스를 즐기는 추억을 선사한다.

우선 충북 들락날락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 취향에 맞는 충북 호수 포스터를 신청·수령 후 집이나 사무실 또는 가게 인테리어로 꾸미고 본인 계정에 올리면 ‘좋아요’ 숫자가 많은 순서대로 경품(10만 원 모바일 상품권 1명, 치킨 세트 3명, 커피 쿠폰 20명)을 지급한다.

두 번째는 도내 호수와 주변 관광지를 방문한 뒤 본인 SNS 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후기 작성 후 인증하면 선정과정을 거쳐 20만 원 상당 벨포레 리조트 숙박권(3명)과 모바일상품권 10만 원권(5명), 치킨 세트(10명)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마지막 세 번째는 충북 호수 및 주변 관광지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선정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것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평년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고된 올여름, 가깝고도 시원한 충북의 호수에서 다양한 맛과 혜택을 누리며 새로운 여름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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