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청주=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충북 청주에서 시원하고 달달한 꿀잼을 즐겨보세요.”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여름 미원면 옥화구곡을 방문하면 숙박이 가능한 옥화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청석굴 수상레저체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옥화구곡 관광길 등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지난해 새롭게 시작해 큰 인기를 얻은 청석굴 수상레저(사진)는 옥화구경 1경인 청석굴 앞 달천에서 즐길 수 있다. 올여름 카약(15대)과 패들보드(30대) 수량을 늘리고 체험장 운영 인력을 확대하는 등 더 많은 관광객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8월 2∼15일(오전 10시∼오후 4시)이며, 1일 10회씩(30분) 운영할 예정이다. 단,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옥화구곡 관광길은 총 14.8㎞ 길이로 청석굴, 용소, 천경대, 옥화대, 금봉, 금관숲, 가마소뿔, 신선봉, 박대소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

청주에서 또 가볼 만한 관광지는 내수 초정행궁이다.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약수에 발 담그며,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시는 세종대왕이 초정에 머물렀던 이야기와 세종대왕의 창의 정신과 애민 사상을 기억하고자 2020년 6월 내수읍 초정리에 초정행궁을 건립했다.

숙박할 수 있는 한옥체험관을 비롯해 야외 과학체험시설, 한복체험,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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