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식품 안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왼쪽에서 네 번째) 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지난 27일 ‘식품 안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왼쪽에서 네 번째) 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7일 공사 회의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식품 안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일부 식음 매장 운영이 재개되고 매장 이용객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청결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항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공항 음식점 종사자 위생교육 △식중독 예방 홍보 등이다.

공사는 협약을 통해 공항 내 음식점 종사자들에게 여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하여 휴가를 맞아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을 위한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휴가철을 앞두고 많은 이용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만큼 위생 및 식품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해야한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상호협력하여 여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식음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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