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중소기업의 날 행사 참석
"세계 경제위기 극복 해법 제시"
프리부르 경영대학서도 기조연설
진주=박영수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와 프리부르 경영대학에서 ‘진주 K-기업가 정신’의 우수성을 알렸다. 조 시장은 지난달 27일 ‘중소기업을 통한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진화 : 인간중심의 영향’을 주제로 열린 유엔 중소기업의 날(UN MSME Day 2024) 행사에 연사로 초청돼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하며 세계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인간 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이번 유엔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는 조 시장을 포함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윤성덕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매튜 윌슨 바베이도스 유엔대사, 드라간 라딕 국제노동기구 중소기업협의회 책임자, 아쿠스티나 모르니 국제경영자단체연맹 정책책임자, 오르한 마마도프 아제르바이잔 중소기업개발청장, 소냐 베츠차르트 스위스 위로봇 공동창립자 등 전 세계 정·재계 및 국제기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다음날에는 세계중소기업협의회와 프리부르 경영대학 주최한 제네바·프리부르 포럼에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시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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