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준공 기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손현덕 매일경제 대표, 김진현 전 포니정재단 이사장, 주선회 포니정재단 이사(변호사), 박영자 여사(고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 부인),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최중경 포니정재단 이사(한미협회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최욱 원오원건축사무소 대표,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포니정재단 제공
2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준공 기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손현덕 매일경제 대표, 김진현 전 포니정재단 이사장, 주선회 포니정재단 이사(변호사), 박영자 여사(고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 부인),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최중경 포니정재단 이사(한미협회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최욱 원오원건축사무소 대표,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포니정재단 제공


포니정재단 20돌 새 둥지 준공
장학사업·인문학 지원 등 강화


“내년에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포니정재단이 신문로를 중심으로 더 많은 성장과 나눔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HDC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 준공식에서 이처럼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진 KCC그룹 회장 등 범현대가와 HDC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길 9(신문로2가 1-180)에 위치한 포니정재단빌딩은 지하 1층∼지상 3층 및 연면적 1097.02㎡(약 332평) 규모로,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5월 말 준공 승인을 받았다. 재단은 빌딩 전체를 임대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장학사업과 인문학 연구 활동 지원사업과 같은 재단 목적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간다는 계획이다.

이소현 기자 winning@munhwa.com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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