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로 첫 무대에 오른다.
김범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오는 6일 개막해 10월 20일까지 이어지는 ‘젠틀맨스 가이드’에 참여한다. 극 중 ‘몬티 나바로’ 역을 맡는다.
한편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한 청년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보다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독특하면서도 참신하게 그려낸 코미디 뮤지컬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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