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축사 통해 서울시에서 도전의 날 제정 의지 표명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2024 서울 도전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도전의 날 제정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서울시, (사)대한노인회, 국기원, 서울시의회 도전한국인자문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대회장인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조영관 (사)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와 이병오 공동대표, 이동섭 국기원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김형재 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제12회 서울 도전페스티벌’은 도전의 날 제정을 응원하는 취지와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특히 오늘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서울시 도전의 날을 제정하여 시민의 도전정신 확산을 고취시키고, 서울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도전의 날 조례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는 7월 8일이 도전의 날로 인식되는 점이 부족하다는 입장으로 아직 해당 상임위에서 보류된 상태"라며 "하반기에는 도전의 날 조례안이 상정되어 통과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함께 지난 5월 28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도전의 날’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전을 하는 인물들을 발굴하고 도전정신을 확산해온 사단법인으로, 13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이 단체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100만 명의 도전 응원단과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도전한국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후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윤림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