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근로자들이 ‘서머 세이프티 푸드트럭’에서 과일빙수를 즐기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 근로자들이 ‘서머 세이프티 푸드트럭’에서 과일빙수를 즐기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서머 세이프티(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월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 과일빙수와 간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푸드트럭 행사는 무더위에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총 56개 현장에 약 1만5000인분의 간식이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현장에는 건강주스와 비타민 젤리 등 6종의 간식이 포장된 ‘기프트 박스’가 제공된다.

지난달 28일에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학익4구역 재개발 현장에 과일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등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현장 휴게공간 등에서 과일빙수와 간식을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김영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