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 8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 앞에 전기계량기가 설치돼 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6000만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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