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1997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2003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2015년) 성공 개최 및 2027년 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기여하는 등 한국의 대학 스포츠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통찰력 있는 리더십으로 대학 스포츠의 국제화와 대중화를 통한 인류애 실천 공로로 생트롱 사무총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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