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자치구 최초로 소각 쓰레기 감량을 위해 운영 중인 재활용 중간처리장 ‘소각제로(ZERO)가게’ 6곳을 추가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소각제로가게 1호점(마포중앙도서관) 시범운영 이후 올해 5월까지 소각제로가게 한 곳에서 플라스틱 3743㎏, 종이 4478㎏, 캔 620㎏ 등 재활용가능자원 총 11.2t이 수거됐다. 구는 이에 ‘마포구 폐기물감량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소각제로가게 확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기존 1호점에 이어 새로 문을 연 소각제로가게 6곳은 △홍대 레드로드 R1 △용강동주민센터 △망원1동주민센터 △마포아트센터 △마포구민체육센터를 포함한 공공시설형 5곳 △망원1차 대림아파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무조건 매립 소각하는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기존 1호점에 이어 새로 문을 연 소각제로가게 6곳은 △홍대 레드로드 R1 △용강동주민센터 △망원1동주민센터 △마포아트센터 △마포구민체육센터를 포함한 공공시설형 5곳 △망원1차 대림아파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무조건 매립 소각하는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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