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러시아 미사일 폭격에 다리를 잃은 우크라이나 8살 소녀 올렉산드라 파스카가 지난 5월 16일 오데사 훈련장에서 팔과 의족을 뻗어 올리며 리듬체조 훈련을 하고 있다. 파스카는 패럴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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