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도 상반기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보다 낮은 지역가입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 한부모 가정, 등록장애인·만성질환자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지난 2009년 ‘동작구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15년간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억6000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월평균 약 2600가구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억4000여만 원을 들여 연간 약 3만7000가구에 건강·장기요양보험료를 지급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