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관광안내지도. 대구시청 제공
대구시 관광안내지도. 대구시청 제공


해외 관광객 위해 영·일·중문 번역판도 제작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지도는 국문을 포함해 영문, 일문, 중문(간·번체)) 번역판으로 대구지역 주요 관광지, 축제·행사 현황,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정보가 담겨 있다. 또 올해 개편된 대구 시티투어 신규 노선, 서대구역을 포함한 교통정보, 매년 개최되는 주요 축제의 기간별 정보도 수록됐다.

안내지도 전면에는 대구시 전도, 도시철도 노선도, 교통정보 등이 수록돼 대구를 한눈에 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다. 후면에는 대구 중심권의 상세 지도와 함께 중구 골목투어, 권역별 주요 관광지, 대구 10미(味)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총 22만5000부의 안내지도를 제작했으며 대구관광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호텔, 교통거점 등 주요 관광지에 비치해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광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다운받거나 직접 신청을 통한 우편 수령도 가능하다.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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