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나선 한동훈 후보가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나선 한동훈 후보가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7·23 전당대회 당원 모바일 투표 종료를 앞두고 “누구를 지지하시든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투표해달라”며 “투표율은 당원 동지 여러분의 승리를 위한 열망”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에는 당원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소중하다. 주위 당원께 투표하자고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은 반성과 성찰, 변화와 미래를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며 “우리 모두가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날 국민의힘 1일 차 모바일 투표율은 29.98%로, 지난해 34.72% 대비 4.74%포인트 낮은 수치로 마감됐다.

김대영 기자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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