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7·23 전당대회 당원 모바일 투표 종료를 앞두고 “누구를 지지하시든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투표해달라”며 “투표율은 당원 동지 여러분의 승리를 위한 열망”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에는 당원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소중하다. 주위 당원께 투표하자고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은 반성과 성찰, 변화와 미래를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며 “우리 모두가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날 국민의힘 1일 차 모바일 투표율은 29.98%로, 지난해 34.72% 대비 4.74%포인트 낮은 수치로 마감됐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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