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은 오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1회 청년 작가 공모 전시회 ‘YOUTH(유쓰)’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에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화이트스톤 갤러리는 이날 "이번 전시를 통해 차세대 한국 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 예술계와 깊은 연계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청년 작가 전시 공모는 올해 3월 진행됐다. 약 1000 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내부 심사 과정을 거쳐 22명(강태환, 강희영, 김보경, 김선희, 김휘동, 민하림, 박용호, 서완호, 스메야, 안영주, 에디람, 유가월, 윤지우, 이유지, 이주영, 장영은, 조윤국, 차 다니엘, 최영, 하혜수, 한아름, 황혜미)의 신진 작가와 한 명의 특별 초대 작가(박기웅)가 선발됐다.
특별 초청된 박기웅 작가를 포함해 총 23명의 작가들이 다채롭고 역동적인 단체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조각, 회화, 빛을 활용한 설치 작품 등 현대 미술의 다양한 형태를 아우르며, ‘청춘’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각기 다른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관점과 표현으로 포착한 ‘청춘’의 이미지와 다양한 측면을 풀어낼 예정이다.
박동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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