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신은철(왼쪽부터), 서채현, 이도현. 영원아웃도어 제공
2020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신은철(왼쪽부터), 서채현, 이도현. 영원아웃도어 제공
영원아웃도어가 운영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후원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노스페이스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종목·선수에 대한 ‘트리플 후원’을 이어간다.

노스페이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유니폼은 한라산의 모양을 과감한 그래픽 프린트로 적용했다.

스포츠클라이밍에 필요한 움직임을 방해하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경량성·통기성·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신체 각 부분의 움직임에 적합한 패턴으로 적용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고,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통해 서채현 선수와 신은철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파리올림픽 흥행과 국민 관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지난 4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파리올릭픽 D-100일 행사에서 파리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재킷·반팔티·쇼츠·백팩·모자 및 슬라이드 등 20개 품목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한정 출시하기도 했다.

지난달 23일에는 국내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주최 행사인 ‘올림픽데이런’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대회 참가자 6000명의 유니폼을 지원한 바 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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