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든블루
골든블루는 ‘골든 하이볼’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상쾌한 여름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된 골든 하이볼은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과 탄산수가 최적의 비율로 조합돼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면서 강한 탄산의 청량감을 함께 제공해 기존 하이볼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고 골든블루는 강조했다. 또한 전용기기인 ‘하이볼 마스터’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특히 위스키 함량이 높아 얼음이 녹아도 위스키 본연의 맛을 유지해주며 강한 탄산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함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 하이볼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시음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전용 부스에는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골든 하이볼이 제공하는 풍부한 맛과 강한 탄산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분을 전환해 줄 완벽한 선택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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