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따른 산사태로 최소 229명이 사망한 에티오피아 남서부 산악마을 고파에서 주민들이 23일 피해를 입은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고파 지역정부 공보실 제공, AP 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