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선은 1966년, 영동선은 1963년 건설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인 노후철도 구간으로 해당 철도시설물의 안전 및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609개소 전 시설물 점검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육안확인이 어려운 산악·협곡지역의 철도 구조물 점검 시 열화상카메라 드론촬영·3D측량·터널스캐닝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다.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구조물의 안전성·잔존수명을 판단하고 시설물의 종합성능을 평가하여 유지보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등 체계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할 계획이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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