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25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의 모습. 연합뉴스
싱가포르 기반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25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의 모습.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26일 위메프와 티몬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 공정위, 금융위, 금감원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긴밀하게 회의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대통령실이 대응 조치를 지시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커머스 중소 입점 업체를 위한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급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은 각 부처에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각 부처에서 소비자나 판매자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대통령실에서 관련 지시를 내린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은 최근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면서 입점 판매자들과 일반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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