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가 적극적 기업가치 제고 행보로 ‘밸류업 모범생이자 교과서’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이전부터 ‘주주환원율 50%’, ‘자사주 매입·소각률 100%’ 등 선진 주주환원책으로 시장의 신뢰를 쌓아온 메리츠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상장 금융지주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실행 계획’을 공시했다. 2023∼2025 회계연도까지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50%가 넘는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2026 회계연도 이후부터는 내부투자 수익률과 현금배당 수익률, 자사주 매입 수익률 등 3가지 수익률을 비교한 뒤 주주가치 제고에 ‘최적인 자본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결정엔 기업가치 제고가 곧 장기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며,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가장 기본은 ‘효율적 자본배치’에 있다는 메리츠금융의 신념이 바탕이 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국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을 실행하는 기업으로 손꼽힌다. ‘쪼개기 상장’으로 인한 소액주주 피해가 속출하던 것과 달리 메리츠금융은 2022년 11월 조정호 회장의 결단에 따라 3개 상장사를 하나로 합치는 이른바 ‘원 메리츠’(포괄적 주식교환) 전환과 함께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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