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룹 ESG 전략과 국내외 14개 사업회사(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인니 크라카타우포스코·중국 장가항포항불수강 등)의 ESG 경영 현황 및 성과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와 기대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중 중요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철강·2차전지소재·인프라·에너지·무역 등 5대 사업부문별 핵심 ESG 이슈 선정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TCFD Report) 페이지를 신설해 기후 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목표를 자세히 기술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그룹은 철강 사업을 시작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다”며 “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의 핵심인 2차전지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그룹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제철보국의 이념을 ‘미래를 여는 소재’로 승화하고, 창업 세대의 도전 정신을 ‘초일류를 향한 혁신’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신뢰할 수 있는 ESG 정보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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