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CJ제일제당·미정당과 손잡고 결식우려 아동 2000명에게 푸드팩 1만 개를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기부식품등제공사업)는 지난 22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CJ제일제당·미정당과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호프푸드팩(HOPE Food Pack) 캠페인 착수식을 진행했다. 호프푸드팩 캠페인은 방학이나 주말 등 학교나 지역아동센터의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기간에 아동결식을 예방하고자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우려 아동에게 식품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5년간 아동 총 1만 명에게 푸드팩 8만 개를 지원했다. 올해엔 아동 2000명에게 5회에 걸쳐 푸드팩 1만 개를 지원한다. 푸드뱅크(기부식품등제공사업)는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다.

호프푸드팩 구성품으로 CJ제일제당은 대표상품인 햇반(컵반·소프트밀), 스팸, 비비고 삼계탕 등을 비롯한 식사대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정당은 옛날 할배 쌀국시 2종과 고기듬뿍 짜장, 카레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국푸드뱅크는 비타민, 견과류 등을 더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전국의 푸드뱅크 전달체계를 통해서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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