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에서 주관하는 제22회 유심상의 수상자로 시 부문에 신철규 시인, 시조 부문에 김보람 시인, 소설 부문에 최은미 소설가, 평론 부문에 조연정 문학평론가가 선정됐다.
유심상은 최근 2년간의 저서를 대상으로 그간의 문학적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문학인을 선정한다. 시, 시조, 소설, 평론 부문에 각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불교 계열 문화예술단체인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는 2003년도부터 시행해 온 ‘유심작품상’을 올해부터 ‘유심상’으로 개편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강원도 인제군 동국대 만해마을 문인의집 대강당에서 열린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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