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온수역 역세권에 아파트 1821가구가 들어서는 등 온수역·개봉역·몽촌토성역 일대에 총 2783가구가 공급된다. 뚝섬지구에는 5성급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30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은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 등이다.

1·7호선 온수역 인근에 있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규모 아파트 1821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1호선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 아파트 158가구와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8호선 몽촌토성역 부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지에는 지하 6층∼지상 27층 아파트 47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에는 3개 동, 지하 8층∼지상 48층 규모 공동주택 332가구와 5성급 관광호텔 604실, 공연장이 생긴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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