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전경. 동작구청 제공
동작구청 전경. 동작구청 제공


서울 동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는 ‘동작 청년은 만원주택에 살고 취업축하금도 받아요’라는 주제로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에 따르면 청년세대의 고용불안과 경제적 부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울 최초 월세 1만 원 ‘양녕청년주택’ 공급 ▲서울 자치구 최다 청년행정 인턴 모집 ▲관내 대학 연계 ‘캠퍼스타운’ 등 창업 활동 지원 ▲‘청·취·력(청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전략 제공 등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작구는 지난해 ‘동작 효도콜센터’ 사업으로 인구구조변화 대응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구는 지난 5월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년 연속 동작구의 우수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최고 가치 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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