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전경. 관악구청 제공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청 제공


서울 관악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S등급을 획득하면서 특별교부세 2600만 원을 확보했다.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지표인 △공공보육 이용률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 △건물번호판 정비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또 평가지표별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으로 실적을 관리해 ‘노력도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다. 노력도 평가는 △우수 시책 사례 발굴 △평가 대비 계획 수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담당자 교육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실적을 따진다.

관악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목표 달성이 다소 부진했던 부분은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우수 사업은 지속 발굴해 내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년 연속 자치구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은 관악구의 우수한 행정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제, 안전, 복지,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주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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