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3시 49분쯤 강원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4.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조수석 바퀴가 펑크 나면서 마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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