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 선한 가치 확산이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달 31일 경남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열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착한 서초코인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우수 공약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Resilience·회복력)’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기후환경 생태,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의 전국 148곳에서 총 353건의 사례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초구는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착한 서초코인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한 바 있다.
‘착한 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등 선한 활동을 하면 제공되는 일종의 ‘착한 포인트’로, 주민들은 종이컵 수거부터 텀블러 사용, 재난·안전 예방 신고 등 선한 행동으로 서초코인을 적립 받고, 다양한 구립 시설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며 보상받는 사업이다. 구는 지속적으로 서초코인의 적립 분야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앱 사용의 편의성도 향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우리 서초공동체가 함께 해결해나가는 것이 서초코인의 순기능”이라며 “이웃, 동료들과 함께 선한 가치를 실천해 나가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구는 지난달 31일 경남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열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착한 서초코인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우수 공약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Resilience·회복력)’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기후환경 생태,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의 전국 148곳에서 총 353건의 사례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초구는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착한 서초코인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한 바 있다.
‘착한 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등 선한 활동을 하면 제공되는 일종의 ‘착한 포인트’로, 주민들은 종이컵 수거부터 텀블러 사용, 재난·안전 예방 신고 등 선한 행동으로 서초코인을 적립 받고, 다양한 구립 시설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며 보상받는 사업이다. 구는 지속적으로 서초코인의 적립 분야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앱 사용의 편의성도 향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우리 서초공동체가 함께 해결해나가는 것이 서초코인의 순기능”이라며 “이웃, 동료들과 함께 선한 가치를 실천해 나가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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