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 소속 시범단이 4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시청 앞 광장 파리올림픽 팬 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 소속 시범단이 4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시청 앞 광장 파리올림픽 팬 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태권도 시범으로 예술 도시 파리를 홀린 이들은 WT 소속 시범단 10명과 이탈리아태권도협회 소속 시범단 11명이다. 이날 행사는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앞두고 ‘태권도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태권도의 화려한 시범 모습을 사진으로 엮었다.
파리=윤성호 기자
세계태권도연맹(WT) 소속 시범단이 4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시청 앞 광장 파리올림픽 팬 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세계태권도연맹(WT) 소속 시범단이 4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시청 앞 광장 파리올림픽 팬 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세계태권도연맹(WT) 소속 시범단이 4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시청 앞 광장 파리올림픽 팬 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세계태권도연맹(WT) 소속 시범단이 4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시청 앞 광장 파리올림픽 팬 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