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상비군 유민혁이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유민혁은 2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골프앤리조트(파70)에서 막 내린 제1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유민혁은 이번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는 물론, 다음달 5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제40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
유민혁은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기회를 주신 신한금융그룹, 대한골프협회 그리고 오로라골프앤리조트 등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신한금융그룹과 재일교포 대회 자문위원단이 공동으로 한국 골프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올해 신설했다. 첫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 열전을 벌였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첫 대회부터 유망한 아마추어 골퍼가 많이 출전해 기쁘다. 앞으로도 한국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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