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구 동부소방서 연구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구 동부소방서 연구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구 동부소방서가 최우수상을 받아 오는 10월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6회를 맞는 119 소방정책콘퍼런스는 혁신적인 소방정책 발굴로 소방행정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올해부터는 소방청이 주관하던 구조정책 연찬 대회와 현장대응 역량 강화 방안 연구발표대회를 통합해 수준 높은 정책 발굴의 장으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스마트 소방 시스템 구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큰 변화를 줄 전망이다.

최우수 연구팀으로 선정된 대구 동부소방서는 드론 출동 시스템 도입을 위해 제도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효과성을 다양한 훈련과 실험으로 활용방안을 도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최우수 성적을 거둔 동부소방서 연구반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민 안전도 향상을 위한 소방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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