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강북구’를 주제로 ‘2024년 강북구 사진·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진 분야와 숏폼영상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사진 분야는 주민들의 생생한 모습 등 인물과 관련된 사진이나 강북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북한산, 우이천, 북서울 꿈의 숲 등 아름다운 강북구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숏폼영상 분야는 강북구를 배경으로 한 문화, 관광, 교육·복지시설, 여행, 먹거리, 일상 등 자유소재로 30초∼1분 내외의 세로형 동영상 파일을 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개의 영상만 제출할 수 있고, 강북구가 아닌 지역을 촬영한 작품은 공모할 수 없다.

강북구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오는 10월 21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곳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강북구의 아름다운 모습이 작품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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