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케어’ 삼성 인버터 제습기

하루 최대 18ℓ 빨아들여
바닥 면적 A3 종이 크기로 ‘효율적’

저소음·의류건조 모드 등 ‘다양’
AI 절약모드땐 소비 전력 30% 절감


이상 기온으로 한 달 넘게 이어진 장마가 종료된 이후에도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습기와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여름이 지나도 9월까지는 태풍과 이상기후로 인한 강한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남은 여름 적절한 습도 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가정에서는 제습기를 활용한 적절한 습도 관리가 필수 과제다.

습식 사우나처럼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제습기를 활용해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하면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제습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제품별 성능과 효율, 전기 요금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 대용량 제습과 스마트한 제습 성능부터 1등급 에너지 소비효율로 전기 요금 부담까지 덜어주는 삼성 인버터 제습기를 소개한다.

◇구석구석 빠르고 강력하게, 최대 18ℓ 대용량 제습

최근 몇 해 동안에는 장마철이 끝난 뒤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기상학계에서는 ‘한국형 우기’ 도입을 논하기도 한다. 고온 다습한 날이 이어지면 제습기의 가동 시간도 늘어난다. 따라서 제습 성능과 제습 효율 못지않게 제습 용량이 제습기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6ℓ의 대용량 물통이 적용됐다. 물통 용량이 작으면 장시간 제습기를 가동할 경우 물통이 빠르게 가득 차 제습 가동이 중단되거나, 한밤중에 자다 일어나 물통을 비워야 해 번거롭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하루 최대 18ℓ, 500㎖ 생수병 36개에 달하는 대용량 제습이 가능하다. 탑재된 물통은 한 손으로도 탈착이 가능한 구조라 힘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습 용량은 크지만 제품 크기는 콤팩트하다. 인버터 제습기는 바닥 면적이 A3 종이 한 장이면 충분한 사이즈다.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한 와이드 토출구, 의류 건조에도 효과적인 와이드 스윙 블레이드로 구석구석 빠르고 강력하게 습기를 제거한다. 또한 360도 회전하는 이동 바퀴와 제품 양측에 이너 핸들이 있어 집 안 어느 곳이든 제습이 필요한 공간이면 편리하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컬러는 산뜻한 느낌의 세이지 그린, 차분한 산토리니 베이지 컬러와 깔끔한 그레이까지 총 3가지 옵션이 있다.



◇하루 종일 켜 둬도 ‘인공지능(AI) 절약 모드’로 적은 전기 요금 부담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상승하는 장마철에 집 안 습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곰팡이나 집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쉽다. 그뿐 아니라 공기 중 습도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체감온도가 올라가 더욱 덥게 느껴진다. 제습기를 매일 틀어두게 되는 여름철, 장시간 사용할 때의 전기 요금이 부담된다면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잘 살펴봐야 한다.

인버터 제습기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전기 요금 부담이 적다. 특히 ‘저소음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는 ‘MAX 모드’ 대비 소비전력이 최대 65%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 또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30%까지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지난 7월 17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제습기 9개 제품의 품질(제습 성능, 소음)·경제성(에너지 소비량, 제습 효율)·안전성(전도 안정성, 제습수 처리, 감전보호) 등을 평가해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이 ‘우수’로 평가됐다. 제습기를 24시간 가동했을 때 제습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인 제습 성능을 1일 소비전력량으로 나눈 값인 제습 효율이 높을수록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제품이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월간 전기 요금도 평가 대상 제품의 평균인 8000원보다 낮은 7000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 경제적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남아 있는 습기 제거부터 외출 중 전원 ON&OFF, 만수 알림까지 가능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에게 맞춰 주는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원격으로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꿉꿉한 여름에는 집 안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거나 의류를 빠르게 건조하기 위해 제습기를 다양하게, 온종일 틀어두는 일이 많은 만큼 스마트싱스를 통한 원격 제어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

제습기는 습한 공기를 빨아들여 냉각 장치로 통과시키는 원리로 가동된다. 이 때문에 제습기의 원리 특성상 기기 내부에 남은 습기가 없도록 관리해 주는 제품인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사용 후 제품을 끌 때 스마트싱스의 ‘맞춤 건조’ 기능을 활용하면 내부에 남은 습기를 자동으로 제거해 준다. 건조는 자동건조, 시간건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간건조를 선택할 경우 건조 시간 설정은 10분부터 60분까지 사용자가 선택 가능하다. 맞춤 건조 진행률은 제품의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버터 제습기의 ‘맞춤 건조’를 통해 집 안은 물론 제품 내부까지 뽀송하게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다.

꿉꿉한 여름에는 외출 시에도 습도 관리를 위해 제습기를 켜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해 위생 관리부터 모니터링까지 제어가 가능한 기능은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웰컴&어웨이’ 기능을 설정해 두면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기 전에 알아서 집 안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실내 습도와 제습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희망 습도와 모드도 조절할 수 있다. 물통에 물이 가득 차는 만수 알림음을 듣지 못해 놓치더라도 스마트싱스에서 만수 알림을 보내 준다.

◇어떤 공간에서도 알아서 딱 맞춰 주는 ‘스마트 공간 케어’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는 집 안은 각 공간에 따라 습도 역시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제습기를 고를 때는 다양한 공간별로 적절한 제습 모드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인버터 제습기는 물을 사용하는 욕실이나 의류를 보관하는 드레스룸, 깊은 잠을 방해받지 않아야 하는 침실 등 공간별로 적절한 제습 모드를 선택해 효율적으로 공간 제습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떤 공간이든 최적의 건강 습도로 알아서 맞춰 주는 ‘스마트 모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욕실부터 아이들 방까지 다양한 공간에 따라 제습 모드를 선택해 쾌적하게 공간을 케어할 수 있다. 장마철이나 샤워 후, 특히 습도가 높은 욕실의 습기는 ‘MAX 모드’를 이용하면 빠르게 습기를 빨아들일 수 있다. 공부방이나 야간에는 ‘저소음 모드’를 통해 조용하지만 꿉꿉함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습한 날씨에는 의류 관리도 중요한데 ‘의류건조 모드’를 사용하면 강력한 풍력과 쾌적 습도로 드레스룸을 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고, 세탁 후 빨래를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다.

잠을 설치기 쉬운 여름밤에 제습기의 소음이 숙면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일부 제습기의 단점으로 꼽혀 온 소음도 인버터 제습기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저소음 모드’로 작동 시 인버터 기술로 제습 기능을 하면서 도서관보다 조용한 34㏈로 구동해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하게 해 준다.

여름이 길어지고 폭우와 폭염이 교차하며 종잡을 수 없는 도깨비 장마가 찾아오는 기후변화 속에서 제습기의 존재감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 습도까지 높으면 사람이 실제 느끼는 온도인 체감온도가 상승하면서 불쾌감을 높인다. 이때 제습기를 활용한다면 꿉꿉한 실내를 쾌적하게 해줄 뿐 아니라 냉방 효과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습도를 5% 낮출 때마다 체감온도가 1도 정도 내려간다고 한다. 더위에 지치기 쉬운 계절, 건강하고 활기차게 남은 여름을 보내고자 한다면 대용량 제습과 뛰어난 에너지 소비효율, 다양한 편의 기능과 AI로 스마트함까지 갖춘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후회 없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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